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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노보시비리스크 국립대학(НГУ) 고고학 및 민속학과 조교수 레오니트 보브로프(Леонид А. Бобров)가 재현하여 그린 자료입니다.
그림에 본인의 서명 Л. БОБРоВ와 연도를 쓰는 것이 특유의 습관.
러시아에서 학교 다닐 때 이름은 가끔 들어봤는데 이분이 직접 복원해 그린 줄은 몰랐네요. https://t.co/2cMy14Z8pJ
@KQftATDLk7CRLdD 몽골 이전에도 챙모자는 썼는걸요!
사진은 돈황굴에 나오는 발해(혹은 고려) 사신들
첫 그림은 우용곡 님이 재구한 것입니다.
몽골식 발립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갓, 흑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갓
너무 예쁘다...한복 입고 쓰고싶다ㅜㅡㅜ
갓 만드는 곳에 문의해보았는데 갓의 가운데 챙모자를 저렇게 둥글게 만들기가 어렵고 자연히 부르는 게 값이다.
#한복
#hanbok
#Korea_hanbok_challenge
#korean_hanbok
#韓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