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떻게든내가파괴시켜야만되겠군?

에반켈의 '어떻게든'의 뜻

올렸던거모아보면귀여움

이컷 좋은데... .
화염사가 쓰라는불은 난데없이 마빡에서뿜고있고 오브대신 '주먹' 을 '10가문앞에서' 꺾고있다는점이 너무 파도잡이기기괴괴임
진정한화염사는 비오는날먼지나게패지않는다
비오는날에도불이나게팬다

반켈팔뚝에 남친머리 5개정도들어가는듯
(더예쁜머리통을 써주고싶었는데 캡쳐새로하기 힘들어서 미안하게됐음)

근데 한성이 안에 받쳐입는 옷 56화랑 똑같은 라인이라 좋앗는디 왜 평범한 넥라인이 된거지
하라는전투는안하고
외간여성앞에서 옷갈아입었어
진짜이상한애야...

하이랭커 스나이퍼가 있을 줄이야❗❗
분명히 정확하게 방향을 읽었는데 없을 줄이야 ❗❗
더미 안에 방어용 신해어들을 부리고 있을 줄이야❗❗

보통 예상못한일이 세번연속으로있으면
예상을하지않은거랑별차이가없죠 에반켈님
남친이천재라고한들
본인도그렇다고생각하지않는게좋을것같습니다

먀

비10가문이 고작압축좀풀었겠기로서니
10가문한테 팔뚝을보여주며 넌근접전으로 날못이긴다고 으름장놓는거실화냐? 진짜헬반켈은전설이다..

아니 애니에서 에반켈의 지옥이라는 말이 한번도 안나온것 같은데 (듬성듬성봐서 아닐수있음) 잠어가 뜬금없이 자기한테 "지.옥.의.잠.어." 라카면 뭐가 어떻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