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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정거장 ... 마이크로캐붕 난무하는 작금의 세태에 신뢰성 있는 반켈캐해사료 0순위라 너무 소중함 입체적인 모먼트 많이 보여주는데 개중에는 똘추짓밖에 못할 것처럼 생겨서 유한성이 기대를 거는 꼬마의 자질을 확신했다는 생각에 홀연히 여유롭게 웃는 모먼트도 있지
아니 근데 그렇게까지 안 비장한 상황에서까지 눈 뒤집히는 거 켈 전매특허 아님? 사랑해서 닮는 것도 정도가 있음 (와중에 손가락짓 하나하나가 귀여움)
최근 지배자님의
막말과 왕실 지침
위반과 그 외 60
가지의 논란에 대 에반켈님
해선 저 또한 매
우 유감스러우며 저쩔었죠?
근시일 내로 조치
취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이상
ㅃ 연출상 웃는 얼굴이 어울리는 거 맞는데 2화 마지막에서 커피가 (삐~~) 확인하는 부분 원래 좀 이런 표정으로 했을 줄 알았음 적폐권력에 질리지도않고 버튼눌린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 가문 🤔 같은 느낌
ㅋ ㅋ ㅋ ㅋ ㅋ ㅋ . ,. 에반켈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복종해서) 이 불꽃이 꺼질 때가 자신의 진정한 죽음이라고 했는데 ... 고대종더러 넌 왜 살아남아야 하는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정작 자기도 고대종을 따라 연명하는 데 안주할 땐 불꽃 없다가 살고 싶어서 유한성을 따라가기로 했을 때 불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