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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성 둘이 상의하면 항상 유한성이 더 회의적 비판적이고 켈님이 무심하게 낙천적인 거 좋다 . . . (정작 원대한 이상에 미친건 전자임)
정거장 웃긴점: 잠어는 안 그래도 되는 데서까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누워서 날라댕기는데 켈님은 항상 꼿꼿이 서서 다 조패며 한 자리에서 3보 이상 안 움직임
뭐지 켈상이 유한성 만났을 때 저랬으면 좋겠다 죽이려던 대상을 살려주다 못해 부하이자 동행 삼아버린 이상한 날에 여행을 시작해야겠다던 에반켈님이 두 번째로 그 부하의 목숨을 구해줬을 때는 유한성이 함께 여행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는 거예여 (회로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