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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일어자체더빙할때 이거 할 걸 시발 ㅡ❗❗😫 그런데 왜 저한테 보고 하지 않은 겁니까 ㅡ ⁉️❓💢
커피의 AA 캐해 변천사 1부 > 확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2부 > 존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이거 왜 웃기지
커피의 엿장수맘대로 존대 귀엽군 낭군 건드리니까 주체높임법 생략 > 적당히 사회생활 좀 했다가 > 원로도 없겠다 냅다 말까버림
얘 표정 왤케 웃기냐 ( 맞는데요… ) O 0 o o
펜타미넘이 당일저녁에 자하드궁을 비선별인원 뒤집었다는 2층에오면 뉴스를접한 싹을자르란 유한성 공문을받은 유한성
투샷광인.광인.광인광인
켈성 둘이 상의하면 항상 유한성이 더 회의적 비판적이고 켈님이 무심하게 낙천적인 거 좋다 . . . (정작 원대한 이상에 미친건 전자임)
정거장 웃긴점: 잠어는 안 그래도 되는 데서까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누워서 날라댕기는데 켈님은 항상 꼿꼿이 서서 다 조패며 한 자리에서 3보 이상 안 움직임
이거 볼때마다 하필 쿤한성 사이로 쏴서 시기가 커피의 밤 학대를 안 직후였으면 걍 AA가 커피머신 밀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