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협이 많이 컸네. 힘은 없지만 마냥 유약하게 그려진 게 아니어서 좋다. 그리고 헌제와 동승 조합을 보니 벌써부터 눈물이 나...ㅠㅠㅠㅠ 조맹덕이는 점점 간웅 완전체로 거듭나고 있음ㅋㅋㅋㅋ 맘에 들어ㅋㅋㅋㅋ 망탁조의의 조를 맡고 있으면 저렇게 웃을줄 알아야지 껄껄
장료와 관우 사이의 우정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 어릴적 알던 사이 or 동향사람으로 설정하신듯. '그' 관운장이 진영이 달라도 늘 친구라 생각했던 장문원... 둘의 관계 자체가 호감임ㅠㅠ
제윱으로 트레틀(@ dkdleldjqordjq님 트레틀 참고, 공명 캐디는 궁예)
20대의 내 책사가 직진 연하남인 건에 대하여... 같은 제윱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잘 안/못 숨기는 공밍이랑 저돌적인 연하의 패기에 당황하는 유비
요새 이쪽 계정에 그림 너무 안 올려서 관윱 쬬윱으로 이메레스(출처는 그림 안에)
유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맞관과 혐관 그려봄. 관윱은 서로의 첫인상이 거의 끝까지 갈 거 같고(오히려 점점 좋아질듯), 쬬윱은 가면 갈수록 악화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