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L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마담L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집에 가서 제일 좋아하는 곡을 틀어. 아주 크게. 그리고 그 음을 기억해. 그 어떤 어둠도 그걸 앗아가지 못하게.” -서스데이, ‘인데버’

フォロー数:1671 フォロワー数:5214

오랜만에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오래 쳐다보았다.

2 3

작년 봄에 한 20년 만에 사진관 가서 전체 가족 사진 찍었는데 나 너무 심슨 이모처럼 나와 가지고... 집집마다 큰 액자로 걸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

해저 2만리 맞은 편엔 오딧세이가 걸려 있었다.

2 1

그리고 이 책도...

4 2

시드니 페이짓은 동생(역시 일러스트레이터인) 월터 페이짓을 셜록의 모델로 삼았다며.

10 7

레스케이프 화장실은 약간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 같은 그런 느낌...

2 1

알티)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어린아이들이 그린 그림 중 당선작을 플러시천 인형으로 제작해 판매하는데, 작년에는 한국 어린이(김수아) 작품 '코로니'가 최종 우수작에 들었다고.

7391 2671

하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 까치는 너무 사악했... 다... ㅋㅋㅋㅋㅋ

300 76

17세기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 그림들이 생각 났다. 식물과 동물을 각각의 분류군 내에서 분류하고 정리하기 바빴던 시기에,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탐구했던 사람. [애틀란틱] 기사 제목이 짱 이다. "과학을 아름답게 만든 여성"

430 261

구글두들. 20세기 초반, 1914년부터 1926년까지 31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거머쥔 프랑스 출신의 테니스 선수 수잔 렝글렌.

54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