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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쭉 이어지고 있는 나의 하루... 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이닷!!!!
트레일러만 봤었는데... 주말에 한번 볼까나...
오늘은 동료가 나랑 닮았다며 메신저 스티커를 추천해 주었다.
할인해 준다길래 2개나 샀는데... 수상하다니... 수상한 바지를 입고 자야 한다니...
아침에 잠결에 조카가 “이모, 내가 오늘 이모를 먹었어.” 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내 이름이 적힌 과자를 먹었나 보네.
뻗친 머리를 누르려고 요즘 아침에 모자 쓰고 출근한단 말이야... 결국 뻗친 머리와 세상 알 수 없는 패션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표정으로 참석하였네...
나무들.
오랜만에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오래 쳐다보았다.
[한 시대를 풍미한 고전영화 OST]가 추천으로 떠서 듣는데 갑자기 행진곡 같은 게 나와서 이 노래는 뭐지, 하고 봤더니 <콰이 강의 다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