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비노기는 정말 허위매물 영업 쉬운 겜인듯
본래 일족을 이끌 왕으로 태어났으나 평민인 여자를 선택해 왕위를 포기까지 하는 사람 좋은 인간이
일족의 위기에서 소중한 일족과 아내마저 잃고 흑화해 복수를 다짐하지만 밀레에게 구원받아 결국엔 그의 곁에서 함께해줌
Q. 와 존맛 누구예요?
여태껏 내 최애잡이 난리났따 증말
첫최애 전최애
현최애 들어보시라니까요
쟤가 먼저
절 뺑소니 쳤다구요
밀레시안님 이게 주식이었음 재산 꼴아박고 주거써여
탐라에 도는 썰이 너무 맛있다.....
이대로 간다면 완전 시타를 위하여 엔딩도 가능하겠네 저 소원을 들어준 타레주도 시타였으니까8ㅁ8
밀레에 강림한 아튼 시미니가 너의 밀레시안을 지불하더라도? 라고 한다면 톨비쉬 주저없이 할 거 같지...
g25에서 이미 저지른 전적이 있는 양반이라
그래서 마지막에 자기가 그리도 바라마지 않던 전투 순간에도 이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알고 아쉬워한다 왜냐면 이 곳에서 죽어야하는 자신과 달리 밀레는 나가서 살아가야 하니까
그럼에도 밀레에게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 알고 싶어서 공멸 얘기로 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