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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랑 베 / 밀 이렇게 따로 갇혀 있고 톨비쉬랑 베인이 키스해야 밀레가 나갈 수 있는 구조로 키스 안하면 못나가는 방 보고싶다
그런데 이러면 건너편 방에서 밀레가 말 걸면 둘 다 잘만 대답하지만 그 외에는 일절 대화 없이 서로 이런 얼굴로 대치하다 5시간 정도 후에야 처음으로 말 틀꺼 같다
베인의 뿔... 이마에 달렸을까? 아니면 관자놀이? 뒷통수?
g25 보면 현재의 몸이 원래 몸인거 같은데 뿔 달린 모습은 끝까지 안 보여줬어😭
인큐버스가 카운터로 모습 바뀌는 것처럼 얘도 화날 때 한정으로 뿔 나왔으면 좋겠다 헉, 게다가 역안까지 추가되면 존맛
철 없던 시절엔 몇번 꺼냈을 듯ㅎㅎ
친구가 마비 카즈윈 잡은거부터 취향이 ctrl+c/v 수준이길래 각자 영업타임 가지면서 씨엘 최애캐를 소개해달랬더니 친구는 라리에트였고,
난 마비 최애캐로 톨비쉬를 소개해줬는데 얘가 시작도 전에 진실을 너무 빨리 깨닳은거 같다
친구야^^ 꼭 g25까지 하자*(੭*ˊᵕˋ)੭*
이전에 다른분이 초대갑옷에 수호자톨 얼굴 합성하신거 너무 취향 저격이라 나도 어설프게나마 만들어봤다
공식님.... 이렇게 자급자족해서라도 초단톨을 퍼먹는 유저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இ௰இ
아! 말투도 딱딱하고! 감정표현도 거의 없어선! 웃음기 없는 그런 초단토오롤ㄹ!!! 제발 주세요!!!!
마비노기 c6 시절 메인 업데이트 페이지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백그라운드 이미지임에도 일러스트의 디테일과 로고의 매치 등 심미성이 뛰어난거 같다
신의 기사단이 2014년 때 첫 업뎃임에도 기르가쉬와 여성형 사도는 지금 봐도 신성하고 위엄 넘쳐 보여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업뎃 페이지
점점 켈트 신화의 저승과 낙원의 경계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코나흐타랑 명계 어떻게 푸세요..? 심지어 책에 따르면 코나흐타가 피르 보르족의 주 활동지인데 이 피르 보르족은 심지어 거인족이라녜??
아발론의 도저히 일반적인 인간용이 아닌 것 같던 책장과 책, 무기들의 잔해랑 관련있을까?
얘가 천재마법사인데 그딴건 모르겠고 걍 동네친구같은 모먼트 나올 때마다 아 역시 내 짱친ㅋㅋㅋ이러다가도 일러 보면 어...멀린 어디 갔나요? 누구세요? 싶다 https://t.co/gPq0K7Aowe
에레원 직속으로써 왕실의 그림자로 활약하는 케흘렌 보고싶다
귀족들의 비리, 반역모의 등의 낌새가 좋지 않은 일들이 감지되면 해당 귀족에게만 홀연히 나타나는 보라빛의 사신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는 공포의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