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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물고 있는 뱀 문양 진짜 여기저기에 퍼져 있는데 떡밥은 안 풀어줌🫠
그나마 있는 정보는 파르홀론의 수호신이었다 정도… 근데 왜이리 광범위하게 퍼져 있나 싶고 파르홀론 이전 종족인 반족 비흐의 흑서에도 있는거니
g11 보스인 우로보로스는 이미 죽여버렸는데 걔가 진짜일 것 같진 않다
예전에 사라진 코코를 다시 부활시켜서, 미보유 의장엔 랜덤색상인 기존 드레스룸에 확장판격의 서비스가 나와라
파트가 이제는 너무 많아져서 색 대보고 어떻게 염질할지 고민하기엔 염앰값도 값이고 막상 해놔도 안예쁘면 갈아엎어야 하니깐 코코가 일정 요금을 받고 염색 미리보기 서비스 해줬으면
여우비는 진짜 어릴 때 봤는데도 특유의 배경이랑 음악이 너무 인상깊어서 좋아했던 한국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저 명계설정이 아직도 기억이 남
마비의 근본인 켈트신화나 아님 다른 세계들의 신화들, 또 이외에 여러 창작물들의 명계설정들을 보며 마비 명계를 상상하는 거 너무 재밌다...
왜 이번 스토리 이름이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인지를 너무 잘 알게 해준 스토리라 좋았었음!
알룬은 그동안 아이완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비롯해 심지어 자신에 대한 것까지…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 많았었고 죽은 후에도 그걸 기억하지 못하다가 결국 되찾았으니깐
그 과정에서 어떻게 안 욺..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