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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방금 별명 확정된거나 다름 없어. (내심 잘 생겼다고 생각하며)
아 이녀석 이름 아까 나왔었는데 다른거에 집중하느라 까먹음.
ㅋ
ㅋㅋ
ㅋㅋㅋ
완성 해야 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드랍.....ㅎ..ㅎㅎ....안녕하세요. 질주 마지막 세션 의상은 좀 정상적이네요. 두루마기 코트는 예전부터 사실 갖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리고 보니 머리에 뭔가 안 씌웠잖아? 실수했다.
#흑귀_SCP
철수와 영희...아 거 뭐시냐 마우스 오버롤 해보려고 2개 그렸는데 html 하다 머리 터지겠어서 포기했습니다. 진짜 이름이랑 설정 보고 이게 진정한 국뽕이지! 라는 느낌이 드는 SCP. 국어 교과서에 나오던 철수와 영희를 봐 주세요.
https://t.co/BKCb4jc6Yk
와 씨 저 생각보다 눈치가 있었나봐요. 정말 의외다. 잇사가 이름 똑바로 부르기에 (여태까지 정말 장난스럽게 오히나~ 하고 불렀음. 주인공 이름은 히나코...) 오 뭐야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이름 제대로 부르는거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바..........
들어갔을 때 설마...잣 됐나?........하고 있었는데 잇사놈 죽을래 이 자식이.........근데 브금이 신나는듯 긴박해서 나 또 뛰어야 하는줄 알았다고 진짜....
근데 잇사 아무리 봐도 몸체가 여성 같은데 남자라고 나옴...........뭐임 대체 또 뭐가 있는 건가 싶음 뭐임......그냥 의상이 붕 뜬 의상이라 그런거니......? 아니면 왕가남인가.......(그만해)
아무튼 이거 올리러 온 거였는데....(간신히 기력 되찾고 어떻게든 모르는 단어들 붙들어서 해보자 하는 중인 게임)
하지만 내가 아무리 한자를 몰라도 저건 뉘앙스적으로 알아먹었다. 장난 걸려다는 놈이 괘씸해서 그게 뭐야? 로 되돌려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