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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었을 때 갓캐가 하나 있었는데 말이다
알아요 할머니 톨비쉬요! 제발 그 말만 지금 349번째세요!
예끼 아직 400번도 못했어 !
개인적으로 물체가 빛 받으면 굴곡을 따라 빛이 흐르는거 좋아해서 자꾸 넣게 됨ㅋㅋㅋㅋ인체에 그런거 닿으면 진심 너무 야하지 않나요
너무 충격적이다. 짤로 많이 쓰이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아틀란타 공주와 황금사과 경주를 한 히포메네스이고
1-2 은 그로신 신판 버전
3-4 는 구판 버전이다.
너무 충격적이다 어케 이렇게 퇴보할 수가 있냐 이 갓와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