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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은 오르페우스가 장원에서의 행복했던 기억과 앨리스 델로스를 떠올리게 하는 소재이며 되찾을 수 없는 행복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음. 소녀의 환각이 오르페우스를 이끈 것처럼 추억 자체가 인격으로 변화해 잔혹하고 파괴적인 인격들 사이에서 오르페우스를 지켜주고 있던 거라면?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뼈피리랑 부활의 불꽃도 맛있다니까? 지옥의 징벌자와 순환하는 영혼의 수호자라니 극락이라고ㅠㅠㅠㅠ 교수st도 보고싶다 가면을 벗으면 나타나는 짙은 눈이 부활의 불꽃을 응시하자 기이한 열망으로 일렁이는 모습...
미치겠어 아침 햇살을 받으며 행인과 즐겁게 인사하는 밀쌤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는 게... 에밀리 덕분에 고비를 넘긴 소년의 아버지에게 과일을 받고 에밀리의 응급처치로 살아난 노파의 인사에 마주 웃으며 진료소를 향해 기쁨으로 충만해진 걸음을 걸었을 수도 있었는데...
저도 여기 전체이용가로 쓰려고 했는데 이 음란한 남성이 자꾸ㅋㅋㅋㅋㄱㅋ 그치만... 그치만 이런 복장은 정말 너무하잖아요 무슨 연성을 하고 싶어도 계속 엄한 생각만 나고ㅋㅋㅋㅋㄱ https://t.co/fjWRsNW9Jf
🦎온천에 데운 술-디오니소스
온천에 들어선 사람들의 몸에서 괴이한 변이가 일어나며 그 끝에는 자아를 잃고 향락만을 추구하게 되는 이야기.
향락을 추구하는 술과 잃어버린 자아의 비극➡️그리스 신화의 술의 신과 기억 상실 약물 '디오니소스' 와 연결지을 수 있음.
🤡현혹의 제비-세이렌의 노래
섬을 떠난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간절함을 이용해 남은 사람들마저 바다로 이끌어 죽게 만드는 제비의 이야기.
사람을 현혹하여 바다에 빠트려 죽이는 존재 ➡️ 그리스 신화의 뱃사람을 유혹하는 요정이자 환각 약물인 '세이렌' 과 연결지을 수 있음.
✒️공허-오르페우스
세상의 악의에 분노한 오르페우스가 신비한 양치식물의 힘을 사용해 섬 전역을 혼돈과 타락의 성지로 재건하는 이야기.
적당량 사용하면 약이 되는 양치식물의 과량 사용 ➡️ 약물 '오르페우스'의 과다 복용 주의와 연결지을 수 있음.
장원의 표식인 양치식물 문양과도 연관.
공허는 난파된 선원들을 구해줬지만 그들은 섬에서만 자라는 신비한 양치식물을 노리고 모든 것을 약탈함. 그에 분노한 공허는 양치식물의 힘을 빌어 모두를 광란과 타락의 길에 빠트림. 재난에서 피신했다 돌아온 악의 근원은 공허를 막으려 했지만 도리어 죄에 삼켜졌다는 게 공허 정수 스토리인가?
공허가 광기로 이끈 섬에 악의 근원이 도착한 거였구나 이미 공허에게 물든 은닉과 흉악함에 쫒겨 도망치는 장면이 정수 일러스트였고 https://t.co/e7AXgaba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