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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제가 잎맥님의 비에 젖어가는 눈부시고 눈부시고 눈부신 지독하게 섹시하고 위험한(삐용삐~용!!!!/머릿속 난리 경고음) 엘리엇을 선물받은 사람으로 보이나요? 아앗;;; 이런 눈부신 그림을 쨔잔~!!! 하게 올려놓고 자랑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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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이힛/씨익♡)
@huinock 허오 ㅜㅜ 녹우님 정말이지... 정으로 무장해서 힘껏 포옹해주시는 분이군요!!! 이런 근사한 분 같으니!!! 저도 마구마구 포옹해버릴겁니다!
@anatol_0518 오우^^///♡♡ 제가 더 감사하죠~!!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어디든 즐겁게 사용해주셔요.
다음은 과도한 서류 업무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세상 환한 미소로 도도도 달려와 "가벨! 나 오늘 ~ 했어! 굉장하지?!" 라며 햇살마냥 반짝이는 맆맥 2세에게 샤라랑 힐링 받는 가벨입니다.
다음은 투표 의견을 참고로 그렸습니다.
항상 말끔하고 잘생긴 왕자님 같은 모습에 맆맥 2세가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만든 푸른색 꽃다발을 선물하는데 소중한 공주님에게 감동하여 미소로 답하는 우슬린 리카이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