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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아가씨와 엘리엇을 그리기 전에 손이 너무 풀리지 않아서 안간힘을 다해서 그린 엘리엇 ㅜ 아 진짜 너무 하잖아! 토끼 아가씨와 이별 후에 순찰을 할 때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좋을 때도 가끔 이렇게 멈춰 서서 그리운 듯 바라볼 때가 있다는 그런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으허ㅜㅜ 오랜만에 다시 만져보는 클튜... 좋은 정보듣고 마음에 들어버린 펜촉브러쉬랑 수채브러쉬 구매해서 그려봤는데ㅜㅜ 제가 똥손입니다.
맆맥 2세(따님이라면)에게 굳모닝인사나 작은 귀부인에게 에스코트 허락을 구하는 엘리엇을 그리고 싶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