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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_paky 파키님은... 쿠아헬에게 선물할 선악과를 들고있는 모습으로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성기단의 모습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사과를 보고 있자니... 지나칠 수 가 없어서ㅜ♡
@amyrubylily 로하님은 심야시간에 미스테리한 이야기로 상대를 사로잡는... 또는 이야기가 가득한 꿈 속으로 안내하는 신비한 이미지가 생각났어요.
완성~ 이번에는 아나톨 버전이라면?이라는 느낌으로 그린 엘리엇과 토끼 아가씨입니다. (사실 합작 이전에 끄적이다 보관했었던 망상 스케치... 읏흠.)
강아지상 스윗벌꿀남 넘나리 어려워요ㅜ 그릴때마다 달라지는 엘리엇에 절마ㅇ... (이렇게 짤라서 보니 비슷한것도 같기도...)아니다... 미안해ㅜㅜ 엘리어엇!!!!
날카롭고 날카롭고 찢어지고 능글미소도 좋아해요.... 사실 웹툰버전 가벨 그릴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ㅜㅜ ㅋㅋㅋ
토끼 아가씨와 엘리엇을 그리기 전에 손이 너무 풀리지 않아서 안간힘을 다해서 그린 엘리엇 ㅜ 아 진짜 너무 하잖아! 토끼 아가씨와 이별 후에 순찰을 할 때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좋을 때도 가끔 이렇게 멈춰 서서 그리운 듯 바라볼 때가 있다는 그런 느낌으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