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참고자료가 모자란 상황이라, 어색하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창작해 보았습니다.
조만간 "Relms of Runterra" 책이 발간되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갑자기 달달한 단편이 떠올라서 그린 캐릭터.
포춘 텔러.
특징: 자신과 관련된 일의 미래를 볼 수 없음.
성격: 오지랖이 넓어서 온갖 일에 끼어듬.
https://t.co/E752CVK38N
4막을 완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마음 한 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폭력적인 묘사보다는 그 진의 예술이 진행되는 과정 자체가 심의기준을 아득히 넘어서 있기 때문에요.
https://t.co/JM5tvlo1Xi
유니버스 극장 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글과 만화의 연출이 이렇게나 다르구나 하는 걸 실감하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글에선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상인 옷차림을 한 제드가 들어왔다'로 적으면 되지만 만화에선 독자의 시선에 이게 누구인지 확인을 시켜줘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