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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을 바탕으로 얼굴 그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입의 라인인데, 치열을 바탕으로 입의 선을 따라가면 인중이 길어져 보인다.
입술 역시 아래 입술을 윗 잎술이 덮고 있는 구조라 윗 잎술이 더 튀어나와있음.
(자료: 미술가를 위한 해부학 도감 - 스티븐 로저스 펙)
포토샵 작업할 때 꿀팁:
윈도우를 두 개 띄워 놓고 하나에 보기-컬러프루프 (아마 한글판은 '저해상도 인쇄설정')-커스텀-체크박스 맨 아래 흑백 체크해주면 저렇게 흑백 톤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릴 수 있음.
사람 눈은 대비를 가장 먼저 인지하기 때문에 명도차이가 분명한 그림이 더 명확해보임
참고로 네 번째 사진은 무희의 모습이며 허리에 두른 것은 속옷이 아니라 그냥 허리띠 장식.
남녀신분 관계없이 로인클로스(Loincloth)라고 하는 긴 천을 허리에 두르는 복장이 일반적이었으며
상류층에서는 칼라시리스(Kalasiris)라고 반투명한 리넨을 접거나 묶어 걸치는 드레스가 유행함.
세팔론 싸이: 보이드로 영원히 사라졌다 믿어진 워프레임.
마지막 남은 생명의 불씨로, 세바고스는 다시 한 번 자신의 그림자를 받아들였음.
: 오오!
세팔론 싸이: 이제 둘 다 평온을 되찾을 것임.
: ?
(함선에서 사출되는 세바고스)
: ??
(아크윙 슬링샷으로 슛)
: ????
(폭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