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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entity of the divine weapon may be her stockings. Just saying. https://t.co/pY9Jb5UExM
스킬 일러스트의 전체 모습엔 흐릿한 우상의 남은 가면이 악령의 부리 끝에 매달려있는- 처치당한 모습.
스킬의 플레이버 텍스트는 "결국에는 모두 잊히고 말리라."이다.
킨드레드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뜻한다면 에테르 악령은 두 번째 죽음인 '망각'을 형상화한 가면의 신이 된다.
우상: "나도 한 때는 너처럼 두려운 존재였다고!"
킨드레드: (늑대)"저건 뭐지, 양?" /(양) "곧 잊혀질 존재야, 늑대."
그리고 에테르 악령 카드의 일러스트에 숨어있는 흐릿한 우상을 찾아 볼 수있는데, 에테르 악령의 스킬 이름이 또 의미심장하다.
바로 '두 번째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