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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KOR /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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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 - pixiv.net/users/25905657
artstation.com/paranblue_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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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릴 히티엘도르
볼트크러셔
물과 전기의 마력을 마공학 특수 제작 캐논을 이용해 포탄의 형태로 방출해내며 싸운다는 컨셉.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격앙되어 눈과 머리색이 바뀐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지인이 만든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고... 전투원 역할을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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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저주 서린 궁사
종족 전체에 내려진 저주를 스스로가 자진하여 모두 끌어안고 사라지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한 채 새로운 저주의 주체가 되어버렸다는 설정.
떨쳐낼 수 없는 저주를 힘으로서 제어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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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헬름
정의의 사도
54살 먹고 히어로물 찍는 액션 배우인데 사실 진짜로 초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강화인간이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얘도 언젠가 다시 굴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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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
말?
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뭐시기... 느낌입니다
이쪽도 참...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봐서 되게 재밌게 굴렸던 그런 캐네요 가면 안쪽은 저렇게 생겼음
컨셉을 수수께끼로 잡았었는데 그거 하나는 잘 확보했다는 느낌이네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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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디나 폰 페드나
미드나잇 히어로
이쪽도 사실 성장커 가서 히어로 스타트에 빌런 엔딩으로 하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히어로로 쭉 가게 되었네요
재질 불명의 실을 뽑아내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돌연변이 박쥐 인수라는 설정이에요
굴릴만한 곳 찾으면 재활용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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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윤
괴력난신 / 생명의 모방자
성장커 가서 히어로로 시작했다 빌런됐습니다(;)
몸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꺼낼 수 있는데 대상을 불문하고 통증이라는 감각을 새겨 넣을 수 있다는 설정이 있고...
끊임없이 모든 걸 모방하고 산다는 설정이 있었네요
생물이지만 생물이 아닌? 그런 캐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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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카디나
겨울의 전령
동맹 캐. 오래된 겨울을 지나 봄을 찾기 위한 여정길에 합류한 동토의 연구자이며 마법사라는 설정이었습니다
우리 동료들이 에나라고 애칭 지어줬어요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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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 라 와이어도스
사치와 탐욕의 악마
고위급 악마의 자리를 노리는 하급 악마입니다
폴더에 있는 그림이 짤트레 아니면 얼굴로 개그치는 거 밖에 없는... 정말 가볍게 굴리기 괜찮아서 정 붙이기가 편했던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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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기이한 미학의 검귀 / 이레귤러
그림을 그리듯 칼 끝을 휘둘러 심상을 표현하는 예술가이자 검귀 계통의 환혼귀인. 만물에게서 가치를 찾아내 신나게 예찬해대는? 그런 성격이라서 커뮤 뛰면서 주접력을 열심히 길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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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테스
천 겹의 칼날 / 안개 암살자
가장 최근에 커뮤 뛴 캐... 이런저런 걸 많이 시도해보면서 되게 재밌게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캐입니다
어쩔 땐 이러고 어쩔 땐 저러는 변덕쟁이이면서 사람을 단숨에 천 번 썰어 제낄 수 있는... 그런 갭을 좀 많이 추구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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