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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준으로
플레이트 아머 전성기인 중세 말-르네상스 시대에는 무장할때 당시 일반적이었던 굽 없는 신발을 신었던 편
17세기 경에는 굽 있는 신발이 만들어졌고 기마용 신발 중에도 굽 높은게 있었지만 그렇다고 하이힐 신고 싸웠다는 자료는 찾기 힘듬
세이버 말인데 이름 아르토리아->아서는 곰과 연관성이 있다는 설이 있고 성인 팬드래건에는 용이 들어가는데 예전부터 페이트에서 상징으로 나오는 동물은 또 사자네
아무래도 왕이라서 그런지도
신살이 얼굴 조그만 화면으로 보다가 확대해서 보면 표정 너무 새초롬하고 예뻐서 오시도 당황스러운거임
그리고 머리카락 볼때마다 쓰다담하고 싶어짐 아이고 눈물이 다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