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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엄니 투구는 기원전 17-10세기 경 지중해 고대 미케네 문명권에서 쓰인 양식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의하면 영웅 오디세우스가 이런 투구를 썼다고 한다. 멧돼지 수십마리 분의 엄니가 쓰였으며 금속제 투구보다 방어력은 떨어지지만 권위의 상징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로 캐릭터 디자인은 카미나한테서 온 거긴 한데 둘 놓고 보면 인상은 비슷해도 머리카락 뻗친 모양은 확 다르네
그리고 가로 성우 그렌라간 팬이었다면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젊은 쿠즈키 소이치로
2. 이전 설정의 시즈키 소쥬로(타사장 그림
3. 실제 발매된 마법사의 밤에 나오는 바뀐 설정의 시즈키 소쥬로(코야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