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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 리뷰에서 분량상 뺀 이야기가 있는데, 앤이 '이세계'의 가치가 아닌 '현실'을 우선한다는 대목을 극명하게 나타내는 회차가 있어 소개드리려 합니다.
'Reunion'과 'True colors'는 워낙 유명하니, 제가 뽑은 회차는 시즌1 10a화 'Toad tax'와 시즌2 13b화 'After the rain'입니다.
#amphibia https://t.co/pVY2MEB13G
오늘 오지게 <앰피비아> 리뷰를 썼는데 아직도 쓸 키워드가 몇개 더 남았습니다.
클났네 이거 언제 다 쓰냐
#amphibia
앤은 자신이 생각하고 고뇌하며, 지구에서, 현실에서 자신이 해온 모습들을 반성하며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같은 배신을, 아픔을 겪고 계속해서 답을 찾으려 했고, 그 결과엔 '자아의 성취'가 존재합니다.
이 성취는 이세계를 통해서가 아닌, 현실의 '앰피비아'를 통해 이루어냅니다.
'Falling' (in progress)
"What is the cost of lies?"
#Amphibia #AmphibiaMarcy #AmphibiaSpoilers #amphibiafanart
소니/넷플릭스 미애니 <미첼가족과 기계전쟁>의 주인공 케이티와 그의 아빠 아웃핏 작업자료입니다.
케이티와 아버지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지도록 데포르메 형상이 서로 반대로 작업되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TheMitchellsVsTheMachines https://t.co/DHzOAH065O
소니/넷플릭스 미애니 <미첼가족과 기계전쟁> 주인공 케이티의 캐릭터 디벨롭 자료입니다.
애기 케이티 귀여웡
#TheMitchellsVsTheMachines https://t.co/dPq6xhV5q2
으앙아 알티는 타는데 오타는 또 뭐이리 많담ㅠㅠ
중럭폭포>중력폭포
모들>모든
해당 내용은 디즈니 채널에서 2012년에 방영된 <중력폭포(GravityFalls, 국내명 '괴짜가족 괴담일기')>의 감독 중 한명인 Michael Rianda씨가 공개한 내용입니다.
웰메이드 미애니 떡밥물의 끝판왕이니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