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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이 배려심 깊은 남자..
안나를 위해 이것저것 이벤트도 챙겨주고 자매들 시간 챙겨주려고 한발 물러서고..
출연 비중이 줄어들거나 하는건 아쉬운 일이지만
난 그런 사려깊은 너라서 정말 좋아
미루고 미루었던 채색을 반년이 다되어서야 완성 💦
손그림은 웬만하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하루안에 해치우곤 했지만
이번엔 선을 미리 땄는데도 꼬박 3일이 걸렸다
그림친구한테 어둠 좀 강하게 넣으라고 잔소리(?)도 듣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