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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카페에서 도구를 빌려 쓴 보답으로 그림을 선물했는데 어느샌가 박제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고오급 액자에..)
그림을 선물하는 건 자식 떠나보내는 마음 같다고 누군가 그런 적이 있다
그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거기에 나는 조금 다른 의도를 첨가한다
'언제까지고 기억해주세요' 같은..
예전에 쓰고 남은 재화가 있어서 홧김에 엘사 커스터마이징을 새로 만들었다
컨셉샷 찍을 건덕지가 많아졌으니
조만간 3인방 사진으로 돌아오겠읍니다😆
@spicaKsttPcu えっと.. 私もそうです。そのために気をもんできました。😂 でも、一番大切なのはやっぱり描くことを楽しむことだと思うから… そしてspicaさんの絵おいつも待っているファンがいることを忘れないでください。😚 いつも私を幸せにしてくれる ファンアートを描い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 문양의 정체를 아는 분을 찾습니다...
아트북에서 얼핏 본 거 같긴 한데 정체를 모르겠다
I really wonder what this pattern means.
私はこの模様がどういう意味なのかとても知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