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색(クリイ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리오하면 되게 "본인은 나이스 섹시라 생각했는데 남들은 되려 부담스러워 하고 본인이 에에 어째서~;;"하는 이미지가 강하고 사실이긴 한데(대체)
본인이 야심차게 내세운 거에 반응이 나빠도 아무렇지 않게 회복하고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그 자존감 높은 면이 좋단 말야 역시

키타무라 Sㅗ라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남자

키리오: 그러고 보니... 쿄지 군, 작은 동물을 무서워 하셨죠
쿄지: 어어... 아카이도 신경 써주는 듯하고. ...왠지 미안한걸
키리오: 누구한테나 힘든 건 있소이다. 예를 들어 이 몸도 만쥬가 무서워서...

뻥치지마~~!!
물론 이건 만쥬코와이 네타지만...

키리오: Da 6 > Vo 5 > Vi 4

키리오는 Vi나 Da가 2로 확 꺾이는 쇼마 쿠로랑 다르게 의외로 밸런스형인데, @에서 VoDaVi 셋 다 같은 게 겐부 같이 뭐든 잘하는 타입이라는 걸 생각하면 키리오도 비슷한 맥락 아닐까?

에리: Vi 5 >> Da 2.5 > Vo 1.5
쿠로: Vi 7 > Vo 6 >> Da 2

잘 가다가 갑자기 Da에서 확 꺾이는 쿠로 vs 비주얼 빼곤 죄다 휘청거리는 에리

보면서 느꼈는데 전혀 다른 카드지만
←가 →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되게 좋지 않나요??

물론 무대에 다시 섰을 때의 성공은 리츠코가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과 리츠코 스스로의 진심이 합쳐진 결과지만...
이거 솔직히 료까지 떠올리면 정말 사촌끼리 닮았구나 싶어서 벅차오르거든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떤 길을 택해도 믿고 기다려주는 팬과 그 기대에 호응하는 아이돌

이 대비 때문에 애니마스 못 잃겠음
율자야 사랑해

치하야 미키 리츠코에다 로코 츠무기 리오...??
이거이거 조합 잘알이구만 사진 찍은 사람

【리멤버 샷】 하나무라 쇼마/ 영업(신뢰도 0%)
: 아무리 익숙해졌다고 해서 초심을 잃어선 안 돼.

/ 신뢰도 MAX
: 이렇게 웃으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도 지금에 충실한 덕분이야. 나, 아이돌을 해서 정말로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