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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따라 추리 소설이 쓰고 싶어서 구글에다 [밀실 살인 사건] [혈액 지울 때] [수몰된 차에서 빠져 나오려면] 따위를 검색하다 사무소 사람들에게 두려운 눈치를 받는 츠쿠모 카즈키 19세 소설가 겸 아이돌
【섬머 굿바이】
: 네코야나기 씨, *괴담 이야기(주: 百物語, 밤에 사람들이 모여하는 괴담 이야기)를 하실 거면 회중전등을 가져가심 어떨까요?
【늠름하게 춤추는】
: 놀라신 듯하군요. 저도 당하기만 하진 않아요, 네코야나기 씨. 후훗, 서로 평소 역할이 뒤바뀌었네요.
😊😊
Be My Boy 악곡 재킷도 좋은데
비마보는 곡명 카드랑 연관 되어선가 파스텔톤이고 감성적인데다 각전에서 오던 비가 재킷에서도 내리는 점이 오져
난 특히 밀리시타하면서 악곡 아트?의 중요성을 더 느꼈는데
[백화는 월하에 져버리거늘]은 부채가 두 개라 친톤샨 다음에 부채가 두 개로 바뀌는 연출을 암시하고 있고,
[Super Lover]은 2절의 "빨강과 파랑으로 그리는 거야"를 반영하고 있어서 풀버전 듣고 아!! 하고 이해했던 적도 있음
이거 원래대로면 세이지랑 팔짱 껴야하는데
증간호에서는 키리오랑 끼고 있고
브로마이드에서는 류랑 자연스럽게 끼고 있고
타치에에선 당연하게도 허공과 팔짱 끼고 있음
근데 너무 자연스럽잖아 뭐하냐고
아예 쿠로랑 쇼마상이랑도 껴주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