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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GOBLIN_KIM 이렇게 보니 히메랑 나나 이래저래 메타적인 요소로도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ㅋㅋ 처음에 봤을 땐 무슨 컨셉이 저러냐 싶었는데 그 속에 숨겨진 프로다운 면이 너무... 너무너무예요...
ㅈ나 315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싶은 레전드 캐해를 와장창 개그 극중극에서 내버린 탓에 저런 개쩌는 미모로 미친 짓을 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엠마스식 개그(그래도 좋다)
언제나 느끼지만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서 무난하게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고 또래들이랑 놀러 나가는 쿠로 키리오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White Crown】 와타나베 미노리+
: "자아, 게임 시작이다. 서로의 긍지와 명예를 걸고 *결착을 내기 위해... 자아, 시작하자고." 킹다운 분위기, 제대로 느껴졌어? ...다행이네.
주) 원문은 '흑백을 가르다(白黒つける)'
체스 미노리상은~~ 킹입니다!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