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매번 "봐봐 난 역시 천재라니깐?"하고 자신만만하게 씩 웃는데 저 말 뒤에는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천재'로 보이고 싶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쌓아올린 성과물이 꽤나 있겠구나... 싶어서 좋고
근데 얘는 극중극 짤 다 들고와야 이 천재성이 잘 드러날 듯... 저 광역계 천재돌을 보세요
섬머 굿바이는 특히나 상위였던 만큼 친구가 뭔지 모르겠다고 우왕좌왕하던 애가 우정에 대한 배역을 맏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증거고
후보생 중에서는 고로 마리오 시노부가 관심 갔었는데 말야
데뷔는 가망이 없을 거 같아 뒷맛이 쓰지만 요즘따라 입 싹 닫을 수도 있었는데 증간호 등에서 후보생들 재출연 시켜줘서 후일담 들려주는 게 사이드엠 답다 싶어서 기쁘긴 함
이거..,.,. 되게 스테 쿠로 시노노메 떠올라서 너무 좋아..,...
사이랑 단독 콜라보하는 데여선가 더 좋네... https://t.co/b4kyxvOK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