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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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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모에화해준 멸 1. 멸참새 2. 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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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산귀환 함 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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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 초코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건 또 언제 그렇게 귀신 같이 알아채가지고... 하여튼 멸 좋아하는 거라면 사소한 거라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지 아주 그냥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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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과 멸의 죽음에 대한 관점 차이는 각자의 개인 에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24)와 '가장 보통의 존재'(46)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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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를 먹어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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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필 동생 언급 나온 것도 너무 기대됨 은근 불도저개구쟁이츤데레 같은 인상이라 무작정 필 사무소 찾아가서 형! 할 것 같은데 필은 가족이고 뭐고 귀찮을 뿐인지라 싸늘하게 대해서 오히려 머쓱해진 멸이 으아악소장님동생한테그러면안되죠!하고 부랴부랴 더 챙겨줄 듯 (필 동생: 뭐야! 저리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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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만 시계 안쪽으로 보이도록 찬 게 왜 이렇게 미친놈처럼 좋지 하여튼 뭣하나 남들이랑 비슷하게 하는 거 없는 놈임 작가님이 의도하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런 식으로 시계를 차는 이유는 주로 군인들이 1. 시계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2. 사격 시 시간을 용이하게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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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엉망진창인 멸 (틀린 말은?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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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긴 게 진짜 트친도 어차피 나랑 비슷한 취향의 오타쿠들만 사귀어놔가지고 불날 기웃대는 트친한테 이 네컷 보내주면 걍 직빵임 보자마자 나 내팽개쳐두고 불날행급행열차 타고 사라짐 진짜 존나 끼리끼리도 이렇게 코끼리일 수가 없음 다들 즐거운 불날 감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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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오메가 체질인 거 모르고 있어서 무방비하게 페로몬 풍기는데 지나가다 그 향에 혹해서 오해한 필이 너 사겠다며 명함 준 거 멸은 이 뭔 거지같은 인간이람 하고 화내고 가버렸가가 나중에 급하게 돈 필요해져서 안절부절 마지못해 연락하게 되는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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