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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번째 호흡 ✶ | 뉴아시엘(시아엘) | 성인 | 그림계 :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 | Do not use my art without m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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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심각한 구역감에 급히 눈밭에 토악질했다.

@ True_name_F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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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슬픈걸 덜 느낄거라 생각했는데 단지 슬픔을 말할 수 없는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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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보면 숨을 참고 있습니다. 물 속에 있는 것 같이 뻐끔거릴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에요.
사실은 아무 목소리도 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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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몽글 아 마시멜로 올라간
핫초코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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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effect.
괜찮다고 말한다고 정말 괜찮아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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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오, 길 잃고 헤매는 어린 양 이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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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언제나 네 몫이야,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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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날개짓은 어떤 폭풍을 불러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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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를 흘려놓을 테니 주워줘요.
이어가는 밤의 길에 유니콘 같은 날 찾으면 언젠가 별빛이 반짝이는 무도회장 아래에서 영원히 춤출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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