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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번째 호흡 ✶ | 뉴아시엘(시아엘) | 성인 | 그림계 :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 | Do not use my art without m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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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문드러진 환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만큼 죽어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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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돌이가 완돌이를 외치길래 오랜만에 우리집 애완돌. 잘 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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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닿지 않았기에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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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아이를 울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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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치고는 너무 달콤하고 너무 행복했고 너무 즐거웠죠. 잘가요, 작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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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아가씨의 카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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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 후로 2기가 열렸습니다. 이름은 안젤라입니다. 우리 천사지요 얘는 그래도 '뭐가 문제에요'는 안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복지했다 생각합니다(2기분들:네?) 셰리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앤캐가 있습니다 내남자 존나 대예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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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여전히 커뮤는 뛰고 있습니다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올릴게 없으니 제 애들이나 봐주세요
문제의 그 헤븐커 1기를 뛴 '님들은 뭐가 문제에요'의 '뭐' 중 하나를 맡고 있는 메어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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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낼 필요는 없어. 성실하지 않아도 괜찮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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