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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번째 호흡 ✶ | 뉴아시엘(시아엘) | 성인 | 그림계 : 그리고 싶은걸 그립니다. | Do not use my art without my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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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끊겨버려 이어질 수 없는 인연들이라 생각하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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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것에 대한 것들과 우울함이 오늘도 고개를 들어
이것은 그러한 불안감의 조각입니다.
감정의 쓰레기통에 전부 버린다고 해도 그걸 비우진 못하고
곧 가득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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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용으로 만들어놨던 파츠로 프리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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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른 트레카 3번. 냅스타블룩 협력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하셨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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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팬티를 모으면 결계를 부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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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문뜩, 보고싶은 사람들이 하나씩 떠오르고, 아 그런 날이 있었지 하는 밤입니다. 잘 지내고 있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잘자요. 나도 잘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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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향신료로 약간의 시나몬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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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핫캣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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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별 일 없는 하루를 보내겠죠. 언제나처럼 적당히 행복을 쫓고 신발 속 모래를 털고. 그렇게 내일을 시작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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