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건담영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니메이터상 이제 그라디언트가 되는데 쫄아붙어서 셀채색만 하고 있을 건가요? 이렇게 큰 기회가 왔는데 가만히 있을수만 없잖아요 자 원화를 베팅하세요 동화를 쟁취해내시라고요 쫄았나요? 쫄? 그러지 말고 카게구루이마쇼

그렇게 너도 나도 그라데이션의 시대가 열립니다. 있는데 왜 안써.

또한 채색을 물감으로 한다는 것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아날로그~디지털 초입 애니들은 최근 애니에 비해 채도가 높고 명도는 조금 무거워 최근 애니와 색감이 전체적으로 다른데 이것도 기술문제에서 오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물감으론 우측의 색을 내기 어렵고 (RGB 배합이 아니다 괜히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만큼 멋들어지고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요소도 없었던 것입니다.

아키코하 스테이지 뒤 캄캄한 데서 불타는 썸타는데 눈치없이 "누구 있어요?"하면서 문 여는 모브가 되고 싶다... 아키토가 코하네 자기 몸으로 가리는 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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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로 전용 마도 아머의 출격음 '샤아샤아샤아'는 뉴건담 탄 아무로와 함께 저세상 가신 샤아 아즈나블 밈입니다. 기체가 죄 빨간색이라 '붉은 혜성'이라 불리고 '세 배 빠른 속도'에 대한 밈이 있어서 샤아x3입니다.
'세 배 빠른' 구글링 하면 다 이녀석임

G워리어...에서 알아보기 전에 크샵템에서부터 알아주는 건담에 미친 FF14팀이긴 했음

리위아 전용 마도 아머 설명에 있는 '하얀 악마'는 현자 잡무기랑 똑같이 생긴 무기 든 이 기체 뉴 건담의 파일럿 아무로 레이의 별명중 하나입니다. (아군에겐 하얀 유성이라 불리고 적에겐 하얀 악마)

강화인간이 무엇이냐
인공적으로 인체 시술을 해서 만든 짜가 뉴타입입니다. 그리고 아무로 레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퍼스트 건담 뒤, 제타 건담즈음부터 강화인간은 적 진영 인물로 정말 꾸준히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핀 판넬을 쓸 수 있는 건 뉴타입과 강화인간 뿐입니다.

아래 눈꺼풀 동화를 할때는 완벽하게 반 지점 말고 반보다 조금 아래에서 쪼개주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눈은 동그라니까요 정면에서 볼 때 중간보다 아래인 게 정확한 반 지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맥길리스와 미카즈키의 MS UI랑 콕피트 내 컬러 톤을 비교해보면 좀 더 차이가 와닿는다
파란색과 초록색은 어찌 보면 이들의 경제나 사회적 지위의 계급 차이를 상징하는 컬러라고도 볼 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