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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 너무 웃김ㅜ 말줄임표에서 원래 하려던 표현이 "따른다"가 아님을 지금 주완이 빼고 다 아는데, 정작 자기한테도 지독한 후회공 하나 붙어있는건 또 눈치 못깜ㅋㅋ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보며 저새끼 지금 정병 씨게 왔는데? 하면서 서로가 자살할까봐 서로를 감시하느라 전전긍긍하는 이런 미친혐관비엘 조아라에서도 본적없는데 은영해준이 공식에서 그걸 해냅니다. 본인 몸은 뒷전이어도 서로가 다치는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이걸, 사랑이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함...?
한편 개인전 전부 출전한다는 우리 독기독기 산젖소남은, 마찬가지로 개인전을 쓸어버리러 나온 한살 연하의 공주(특기:체육)와 랑데뷰를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