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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비가 와도 절망이 몰아쳐도 걍, 민트색 우비 입고 애들 씌워줄 우산 챙겨서 후레쉬 키고 웃으면서 가면 되는거라고ㅠ 주완이만이 나를 안심하게 함. 직전까지 불안과 텐션으로 숨을 점점 조이다가 또 아무렇지도 않게 주완이가 가뿐히 대처하는 걸 보며 독자들 다같이 어깨의 긴장풀기
이번 유료분 마리ㅅㅂㅋㅋㅋㅋㅋ 꺄르륵꺌꺌 너머에 도사리고있는, 특유의 숨길 수 없는 냉소가 보여서 너무 웃김. 이번 유료분 모든 대사 뒤에 ㅎ가 생략되어있는거같은게 기분탓만은 아닐테야ㅋㅋ
긍까 룸메는 딱봐도 어중간한 찐찌라, 백은영같은 막가파 찐양아치는 본적이 없나봄ㅋㅋㅋㅋ근데 이제 연기를 너무 잘해버려서 깜빡 속아버린.....등신
아 백은영이랑 랏샤는 존나 비슷한 재질인데 랏샤는 이때 젼나 술탄캐디였고 이번 유료분 백은영은 황제 독살하는 후궁캐디라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듯. 둘이 크로스오버로 등장해주면 안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