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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알티타니 덧붙이자면 본 웹툰은 제 인생툰입니다. 단순히 불행포르노인게 아니라, 문제를 승화하는 방식이 6명 각각 인물마다 조금씩 다르고,전반적으로 현실감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도 만화적인 요소를 잘 끌고 나가요. 위로도 위로인데 작품성 측면에서도 정말 훌륭함. 이건 19년도 최애 대사.
강하라 진짜 이렇게까지 잘생길 일인가. 사실 민주 나오기 전에 하라마리 밀었음 ㅠㅠ 둘이 만나는 것도 보여주겠지...? 와난 305호때부터 작품에 레즈 안 넣은 적 없잖아ㅠㅠ제발ㅠㅠ나 하라가 김기영 주먹으로 쥐어패는 거 존버하고 있어.
혐관 미인공x감자수 중 제일은 미인공의 노간지 모먼트니라. 고해준 집 나가는 거 붙잡겠다고 풍둔 아가리술로 어케든 열심히 붙잡는데, 청소는 지가 생각해도 할 말 없으니까 다시 혐성으로 돌아오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없어에서 가장 가슴에 박히는 대사는 따로 있는데, 이건 집이 없어 통틀어 제일 명대사라고 생각함ㅠㅠ 하라는 은영이에게서 과거의 하라를 보는데 은영이는 하라에게서 아무런 미래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궁금하다. 와난 당신 아동심리학에 왜이렇게 빠삭한건데. 사실 아동이라고 국한짓기도 그런게 걍 사람 심리 기똥차게 표현함. 예전에 어디에선가 입체적인 캐릭터 플로우가 한번 있었는데 우리의 주완이가 숱한 장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일이 있었음ㅋㅋㅋㅋ
갑자기 엄마 이야기에 꽂힌 것은 가장 최신에 등장한 인물의 에피가 무려 3대에 걸쳐친 모녀 이야기를 다뤄서라고 해둡시다. 이렇게만 보면 좀 깝깝한 이야기 같은데 사실 본 웹툰은 이런 이야기들 자체로 굴러가는 만화는 아님. 만화를 굴러가게 하는건 주로 오해받고 고통받는 우리의 해준이...ㅠㅠ
그럼에도 작가는 확실하게 말한다. 엄마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엄마가 나를 괴롭히는 것에 대한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왜냐면 어쨌든 나를 괴롭히는 게 엄마는 맞거든. 엄마를 인간으로서 연민하고 이해하는 것과 엄마가 부모로서 내게 작용하는건 별개임. 아이는 혼자 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