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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일기 시작한게 문선재선수가 포수마스크 쓴날.두달새 많은일이 있었다.야구는 인생이라더니,1년 못되는 시즌동안 선수들은 울고웃으며 삶을 한번씩 다시 사는것같다.힘들것이다.그러나 기쁨도 있으리라. #lgtwins
LG망가 : 안타가 양팀 합쳐 27개가 터진 날이었지만, 공격보다 수비가 더 빛났던 경기. 심지어 수비수가 경기를 끝냈다. 방패가 창보다 날카로울 때도 있다. #lgtwins
삼성전 앞두고 친구들과 서로 유서 남기는 분위기였는데. 죄송합니다. 믿음이 잠시나마 흔들렸습니다. 아직 멀었네요. #lgtwins
LG망가 : 하하하하하 문선재선수 윤요섭선수 리즈오빠 화이팅요. 하하하하 뭐 이런 날도 있는거고(무적핑크은(는) 쉴드를 쳤다! 무적핑크은(는)식은땀이 난다!) #lgtwins
LG망가 : 4번 타자 정의윤선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규민 선수의 8승도 축하합니다. 오늘 야구 일찍 끝났으니 남편/자녀/아내분의 "야구때매 늦게 간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lgtwins
오른손잡이가 꼭 우투는 아니라기에 4천원짜리 야구공으로 와인드업 연습을 했다.정말 좌완이 더편했다.'이욜 나도 야신처럼 좌투다!'하며 신나서 잠들었는데 아침부터 어깨가 안올라간다.야신은 무슨 내어깬 그냥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