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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I'm Maker/ 순간을 상상으로 붙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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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미를 닮은 너의 뒷 모습- / 딩동 배달왔습니다😆💛 기다려주셨다는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게다가 미오! 성일써니를 보고싶어하신다니! 얼른 그려드려야죠 ㅎㅎ 일어나셨을때 기분 좋은 아침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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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야, 꿈길에서 심덕이 되어 보련? / 꿈길을 걷고 다시 우리 심덕이랑 슈크림빵이랑 사이다 나눠 먹으면 좋겠다. 한 배우의 두 필모.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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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보냅니다. 힘들어도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새해는 호랑이 기운 가득 받아 건강하구요 행복하셔요! 복 많이 많이! 2022년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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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어찌 잊어 넥투노 온대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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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이 온다니. 옛날 그림 올려놓은거 찾기 번거로와 폴더에서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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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그려 보내는 새벽편지. 행복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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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혼자 춤출거야! 그랜마송 사랑해요❤️❤️❤️❤️❤️❤️😍 곰인형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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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화려하게 빛을 내 봐
/ 난 요즘 피날레장면을 월킨스선생님이 만든 완성작이구나! 하고 보고있다.
빌리는 특별 출연!
곰인형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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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릴 것 같았던 희작유니버스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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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벨 존슨을 보고 '아비뇽의 여인들'이 생각났다. 뮤우-즈의 포즈와 눈동자가 어쩐지 그래...ㅋㅋㅋㅋ 그래서 빅벨 존슨일 땐 내용보다도 완벽한 안무가 더 섬뜩하다. 어쩌다 앤디를 그리려던 게 존슨이 나왔지? ㅋㅋㅋㅋ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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