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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워맥이 제일 좋아요. 이유 같은 건 잘 모릅니다.
대장놈 수염의 빈공간을 채워주겠답시고 기른거같은 저 괴상한 수염 때문인가?
이번주의 주제그림:딸기
험상궂은 떡대 아저씨가 조그만 딸기디저트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라던가 딸기무늬 속옷 입은 사람 같은 거는 좀 진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 딸기무늬 대일밴드를 잔뜩 그렸습니다.
지난주의 주제그림: 사랑or코로스를 막지 못한 미래or크리스마스
세개 다 담아보고 싶었는데 그럴 능력은 되지 않았고...크리스마스가 메인이 되었습니다.
1. 라인영감님 새 스킨의 영문명은 Conductor였더랬습니다.
2. 영단어 Conductor에는 지휘자라는 다른 뜻이 있습니다.
3. ?????
4. 승객 시그마 한손으로 번쩍 들어 내려주면서 별로 무겁지도 않은 바이올린 짐까지 같이 챙겨주는 차장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