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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제국 Massagetae의 여왕인 Tomiri가 임신한 채로 페르시아의 왕 Cyrus의 목을 피속에 담그게 하는 모습...
전투에서 아들을 잃은 복수를 하는 장면인데, 스토리 자체가 워낙 강렬하고 자극적이다보니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Cy endfield에서 만든 휴대용 체스 세트...
1972년 World Chess Championship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폴로상을 이용해 만든 아티스트 Lily Cox-Richard의 작품...그녀는 아폴로의 성기를 의도적으로 가리고 무지개 빛 망사로 덮음으로써, 퀴어 관점에서의 아름다움, 혹은 젠더가 지워진 섹슈얼리티의 시각적 이미지로서 아폴로상을 재탄생시키고 있다...
H. Moser & Cie에서 내놓은 Endeavor Tourbillon Concept Vantablack...Vantablack은 가시광선의 99.965%의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검은 물질...그림자조차 허락하지 않는 이 컬러야 말로 시계의 가장 완벽한 배경이 되는 것 아닐까...
Louise Dahl-Wolfe가 찍은 Jean Patchett의 사진 몇 장...패션과 건축, 그리고 모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사진작가의 능력이란...
아름다운 화풍과 마법같은 세계관으로 Magic Realism 작품들을 보여주는 Michael Parkes...
지금의 현실세계가 너무도 실망스러워서일까?...며칠전부터 그의 작품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