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냥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이 화투에 사용된 오리는 피터 래빗의 작가 Beatrix Potter의 Jemima Puddle-Duck입니다...늘 농장주인에게 알을 뺏겨서 보닛과 쇼울 하나 걸치고 집을 나온 오리가 겪는 모험 이야기...

오늘 밤에 그린 엽서...

요즘 너무 악한 자들에 대한 뉴스가 넘치다보니,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같은 생각들이 들 때가 많다...가난한 이웃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저 전당포 노파같은 자들이 벌을 받고 마침내 고통받던 사람들이 어깨를 펴고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

아주 오래 전에는 포켓몬 빵처럼 판촉용으로 담배 안에 이런 카드를 넣어서 판매했었는데, 이 카드 동작이 너무 귀여워서 따라 그려보았다...

오늘 그린 엽서...

오래간만에 화투 엽서를 그렸다...이름하여 캣보이...

풍경과 스테인드 글라스를 오버랩시켜 새롭고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사진작가 Alex Hyner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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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이 360도 회전할 수 있었던 뷰익의 1961년형 Electra 225...이 외에도 360도는 아니지만 쉽게 타거나 내릴 수 있도록 좌석이 회전하는 Swivel Seat이 적용된 모델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왜 찾아보기 힘든지 모르겠다...

뭐야, 이게 문어가 태어나는 장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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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똥광은 잘 알려진대로 똥이 아니라 오동인데, 이 오동은 예전 막부시대부터 현 일본정부에서 사용하는 문양이 봉황과 함께 화투에 그려진 것이다...
누군가 일부러 비하하기 위해 이것을 똥으로 격하시켰는지, 무지의 소산인지 모르지만 우리에겐 어쨌든 그냥 똥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