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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yeagungye 저도 좋아하는 SF의 군함 타입은 콜오브듀티 IW의 레트리뷰션, 건담 UC의 제네럴 레빌, 헤일로의 인피니티 같이 밀리터리적인 느낌이 강한 애들을 좋아합니다. 특히 현실과는 달리 전함보단 항모적인 느낌이 나는 애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hr03prince 넵. 이 그림은 16세기에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무원이자 검사였던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paulus hector mair)가 만든 무술 교본의 삽화입니다.
이 책들을 만들기 위해 가산을 탕진해버렸고 생활비 때문에 시의 예산을 횡령하다 걸려서 교수형 당한걸로도 유명합니다.
파판 디렉터가 중세유럽에는 흑인이 없었다라고 한 말 솔직히 웃긴게 뭐냐면 중세 유럽에서도 소수긴 하지만 흑인에 대한 기록과 그림들이 남아있음.
즉 당시 유럽에서도 흑인은 미지의 존재가 아닌 백인들과 함께 같이 살았음을 입증함.
다른 예도 머신게임즈가 있는데 머신게임즈는 스웨덴 기업이기에 이들이 만든 뉴 울펜슈타인 시리즈는 스웨덴 게임으로 인식되야 겠지만 개발자문을 맡은 id 소프트웨어 및 유통과 배급을 담당한 베데스다가 있었기에 미국게임이라 인식되는 것처럼.
1. 전우애로 똘똘뭉쳤다
2. 자기들만의 고유하고 보수적인 문화와 전통이 있다
3. 서열문화가 강하다
4. 해병[마린]이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