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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B/X(1981) D&D BECMI(1983) D&D 룰즈 사이클로페디아(1991): 이후 베이직 D&D는 독자적인 행보를 보입니다. 1981년에는 4-14lv를 D&D B/X가, 1983년에는 15-36lv를(그리고 그 이후) 다루는 BECMI가 나옵니다. 1991년에는 베이직 D&D를 총정리한 룰즈 사이클로페디아가 나옵니다.
이 타일 세트도 무척 괜찮네요. 있을 건 다 있습니다. https://t.co/wi7FOSrFLU
애플 자매요! https://t.co/X3ueuy4woB
@Hyun_gogo 근사하죠? 까마귀 조련사입니다.
처음에는 막연히 슈로대 비슷하려니...라고 생각했는데, 만만치 않더라고요. 난이도는 꽤 어렵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를 때 주요 캐릭터들 메카의 빌드업을 비효율적으로 했다가, 마지막 판에서 몇 번이고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아... 가증스러운 마지막 보스 빅토리아. 가증스러운 킹 크랩.
오늘 어둠칼
'울타리 너머'의 마지막 자료집인 '여기저기 위협들(Dangers Near and Far)'이 PDF로 나왔네요. 지금까지 나온 공개 자료 + 이후 추가된 새로운 요소들을 하나로 묶은 자료집입니다.
사사키 노리코의 작품이 내 유머 취향과 가장 잘 맞는 거 같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최근 본 만화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1권 볼 때만 해도 "재미있긴 해, 하지만 이대로 원 패턴으로 흐르면 어떻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인물들이 설득력 있게 변하고 성장하면서 이야기도 풍성해진다. 의외로 이런 작품이 별로 없다.
@onlytrpg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그 배경 세계를 알아가는 맛이 큰 게임이라서 그냥 즐기셔도 괜찮아요! 그거와는 별도로 D&D 플레인스케이프는 일러스트가 무척 예쁜 배경 세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