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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미치겠다
너랑 만날래 만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만나자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풋풋하다 청춘이다..
[리리님 커미션 크롭]
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날 탓하진 마, 자기야. 약속을 한 건 우리고, 배신은 너의 선택이었잖아. 그러니 적어도 약속을 이 밤에 묻는 건 내 몫이어야겠지?
걱정마. 네 배신은 날 상처낼 수 없으니.
짙은 밤의 드라일라, 약속의 이행자
🖌️이플래(@ Epll_plle)님 CM
"내 추락에 조금쯤은 동정해줄건가?"
그 물음에 잠시 내리깔렸던 티야의 눈동자가 느리게 떠올랐다. 그녀의 흰 팔이 뻗어져 부드럽게 그의 목을 그러잡았다.
"얼마든지."
추락만 한다면야.
위로를 담은 입술이 겹쳐졌다.
🖌투햇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