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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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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야 TIYA / 드라일라 DELILAH / 니아블라 NIEBLA / 뵈뵈(딤플) PHOEBE / 얌 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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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미치겠다
너랑 만날래 만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만나자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풋풋하다 청춘이다..

[리리님 커미션 크롭]

1 7

붉은 돈형제와 푸른 드림주들 (티야&드라일라)

🖌무와님 / 뱌미님 CM

9 33

생일 풍선 안 떠서 시무룩하고 있었는데 레체느님께서 주신 선물에 방긋해버림...❤️❤️❤️❤️고마워요, 앞으로도 티야와 드라일라와 드림하며 항상 행복할게요.

🖌️레체의 선물

5 21

🌟기다리고 있어, 금방 나갈게.
🥃천천히 해.



🖌️광덕팔님 CM

11 32

이렇게 하니 좀 잘생겨 보이네.
평소엔 아니었냐?
평소엔 살벌하게 귀여운 편이지.



🖌️광덕팔님 CM

5 31

트이타 레이아웃과 따따님 후드 색 설정마저 대립구도를 만들어줘서 너무 행복함

🖌️췜기름님 CM / CM크롭

2 11

귀욤미 터지는 제 헤더를 봐주셔야만 합니다.

🖌️췜기름님 CM

4 22

단색배경도 너무 귀요워 우구우구
🖌응풀님 CM

4 5

날 탓하진 마, 자기야. 약속을 한 건 우리고, 배신은 너의 선택이었잖아. 그러니 적어도 약속을 이 밤에 묻는 건 내 몫이어야겠지?

걱정마. 네 배신은 날 상처낼 수 없으니.

짙은 밤의 드라일라, 약속의 이행자

🖌️이플래(@ Epll_plle)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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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락에 조금쯤은 동정해줄건가?"

그 물음에 잠시 내리깔렸던 티야의 눈동자가 느리게 떠올랐다. 그녀의 흰 팔이 뻗어져 부드럽게 그의 목을 그러잡았다.

"얼마든지."
추락만 한다면야.

위로를 담은 입술이 겹쳐졌다.

🖌투햇님 CM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