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로시티야는 동양풍으로 먹고, 돞탸는 판타지 느낌으로 퍼먹고 싶다. 대악마를 노리는 도플라밍고, 제 승리의 발판이 되어줄 튼튼한 영혼을 찾는데..........

🖌️무와님 CM

아이고 우리 일라 생각보다 뽀뽀 많이했네....................................💋

말하는 고구마의 사랑❤️ / 광덕팔님, 키키님, 윤대령님 CM

#Poppy_bae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네 손에 묶인 꽃의 파도가 일렁인다. 나는 그저 웃어버리고 만다.

그 봄의 물결이 너를 퍽 닮아서

🖌️샤케님 CM

Dec 27th 🌺 HAPPY B-DAY PHOEBE

부디 너의 바다를 마음껏 누리고, 전해주길. 그곳엔 바다가 있었고 모든것이 새로웠다고.

🖌️악재님 CM

🎄#키드일라 #호킨일라 #Magenta_night🎄Dday-1

We're here for you, Delilah✨
만나지 못했던 순간들만큼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광덕팔님 CM

#티야에게
#Magenta_night
#Deep_Niebla

각자의 전장, 그 태풍의 눈 속에서

🖌️무자비초코킬러님 CM

출처: https://t.co/NE5fk9eGSy

티야: 날 찾았다고?
일라: 어머, 잘도 찾아왔네. 뻔뻔하게.
알망: 딱 세번까진 잔소리 안할게홍

픽크루 너무 예쁨 ㅠㅠㅠㅠㅠㅠ해주십셔

#니아베이 #Deep_Niebla
설녀 화이티 베이 X 요호 니아블라

온 기
https://t.co/gBZK8Fp2OK

🖌️엘리아님 CM

섞일 수도, 공존할 수도 없는 너와 나의 정의
🌙TIYA & 🌟DELILAH

🖌️치즈님 (@ Cheeseaw__) CM

#돞탸 유전자조합 : VANIDAD 바니다 (애칭:반)

거칠 것 없는 신흥 해적. 반쪽뿐인 도플라밍고의 상징을 배에 새기고 다니며 게걸스럽게 황금과 쾌락만을 쫓는 이.

"부르짖는 정의는 우습고, 굽힐 줄 모르는 신념은 어리석어."

🖌️이브헹님(@ Evehang_22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