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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의 이 장면 다시 볼때마다 포탈2 플레이하면서 터렛을 처음으로 조우했을 때의 공포를 느낀다
말이 안 통하는 상대가 나를 인식→기계적으로 조준→쏴제끼는 순간의 공포
지금 건담 타입 기체는 끌리지가 않아서 그 무엇도 만들고 싶지 않지만
빔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아들)에게 하사한, 어쩌면 수성의 마녀 기체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MS일지도 모르는 다릴바르데는 반드시 만들고 싶다
모니터 옆에 세워두면 왠지 운이 좋아져서 마작에서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