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난 사실 데미 개리슨 프라모델화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회사들 실전용 기체 다 프라화되는 와중에 데미 시리즈만 다른거 나와서 슬퍼짐
(저기... 제 프라모델화는 아직인가요?)
그냥 이 상황만 봐도 어이없는데 이 뒤에 뜬든 디리리링디리리링 하는 맛깔나는 브금까지가 킬포라고 생각
하인드리 하인드리 슈트룸 조워트 조워트 헤비 실전용은 뒤에 붙는 이름도 뭔가 멋있어
같은 모빌슈트여도 배리에이션에 따라 범용 기체와 실전용 기체 사이에 느껴지는 디자인의 갭이 정말 좋다 딜란자 일반기 딜란자 솔 데미 트레이너 데미 개리슨
미친 신코 윈디랑 성우 같대 이 수수께끼의 기시감의 정체는 그것이었나 https://t.co/rD340E1plL
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
경영전략과처럼 생겨서 파일럿과인데다 교내 결투 베팅랭킹 7위라는 이 갭이 참
새삼 느끼는 거지만 그라함 에이커는 지금 봐도 제정신아닌 캐릭터인듯
지구기숙사 애들 너무 정든다 벌써 내 가족처럼 느껴질 정도임 (염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