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가 목 핥으니까 다리 움찔하는 채아...
ㅇㄴ.. 너무 좋다 진짜... 이때 박윤수 모던보이 스타일 진짜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아 박윤수 직접 바느질해서 옷에 단추다는 짤 너무너무 청순하고.. 청초하고.. 조신하고.. 개좋음.. 채아 뱀파이어 되면 박윤수 분명 채아 옷의 모든 단추들 자기가 직접 손바늘해서 자기 표식인 늑대문양 새겨진 단추들로 바꾸겠지
표정부터 박윤수 압승 우리 윤수 저 당당하고 싸가지없는 표정봐.. 정말 맘에 든다
박윤수 이때 채아가 안말렸으면 채아 위에 올라탄 자세 그대로 채아 목덜미 빨려고 했냐 ㅋㅋㅋㅋ 수혈팩 피 빨아먹는 것치곤 너무 사심 들어간 자세 아닌지?
박윤수 나체담타
귀만 딱 제대로 만지는 컷은 잘 없는데 귓가에 스치듯 닿은 적은 꽤 있는듯 특히 귀 근처의 머리카락을 만지는게.. 왜자꾸 머리카락을 건드니나 했더니 ㅋㅋ 생각해보면 머리카락 만지는 것도 대부분 귀 옆쪽이었어 어디 정수리나 머리카락 끝부분이 아니라
계락공으로 오해해서 미안하게 됐다 윤수야.. 근데 니가 먼저 잘 도망쳐보라 했잖아 저 멘트때문에 진짜 일부러 채아 위험에 빠뜨려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려는 계략공인줄 알았음
이거 뭔 네컷만화 같음 야심한 시각.. 윤챙 단둘이 와인.. 근데 이제 뒤져버려를 곁들인,
박윤수 피셜 한채아한테 반한 순간 TO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