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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부네
믿었던 이에게 물린 사람과 사랑하는 이를 문 뱀파이어
박윤수 생각보다 더 일찍 채아에게 깊이 빠졌다는게 흥미로움.. 7677까지는 그냥 소유욕에 가까운 가벼운 사랑이었고 8687과 납치사건 겪으며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상하는거 보면 그림일 구해와 때 마음의 벽이 이미 무너졌고 7677에서 완전히 잠겨버린 거잖아 되게 일찍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음
이것도 나름.. 상황역전인가? 서로를 바라보는 저 불꽃튀는 혐관 가득 표정 너무 좋아ㅠㅜㅠ
박윤수를 가둔 영겁의 시간이란 목줄
발과 발 사이의 거리로 드러나는 윤챙 관계변화 점점 가까워지던 거리를 의식하며 불쾌해하던 윤수가 끝내 채아의 발 앞에 엎드려 입을 맞췄다는 거...
박윤수 표정변화에서 채아를 향한 감정의 변화가 잘 보이는듯 짜증나고 거슬림 👉 자꾸 신경쓰임, 자신도 모르게 채아에게 빠져듦 👉 갖고싶어 미치겠음 👉 제발 곁에 있어주길, 자길 사랑해주길 바람
이랬던 애가 이렇게 변했다니.. 👇 👇
넌 무슨 뱀파이어가 이보다 혀를 더 잘 쓰냐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이빨 활용하는 박윤수보다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박윤수를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하.. 나 진짜 윤챙 너무 사랑하는데 어뜩하냐ㅋ https://t.co/wKSpiEoZ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