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툭하면 발작하듯 재업하는 길고양이 컬렉션. 화살은 멧토끼 뿔 잡아 뜯어다 만든 거던가 그랬다.
8년 전 디자인이라 가슴팍에 구슬 달리고 상체 비대형에다가 레이저 핵융합 제트 엔진이 과감히 얼버무려졌지만 지금 다시 그려도 대동소이하겠거니. 구슬이 동력원겸 레이저 조사장치라 체내로 쏘면 엔진점화, 체외로 쏘면 번쩍번쩍 용용 빔이었던가 그랬다. 개체명은 알가눕. https://t.co/imGTXiHLvv
[리빙 포인트] 곰방대가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게임의 첫캐릭터로 여캐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며 이는 해당 게임의 이마깐 회색 장발 털보 근육 남캐 커마 기능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을 의미한다. (ex: 몬헌 라이즈, 파판 14)
@iota_09
~🐬 🐇🦅 🐈⬛
잠오네 자고싶게
⚠️
포스트 아포칼립스 타령 싹 뺀 '그냥 판타지' 컨셉을 유지하느라 죽을 맛이었던 기억이 딱히 나지는 않지만 분명 그랬을 것이다.
기계사지 비율이 높은 애들은 방벽밖 무기물재활용 드론들에게 미등록 고철로 인식되어 산채로 수거 당할까봐 총 맞아도 덜 위험한 생체부위를 최대한 노출해 두려는 풍조가 있더란 설정 구실은 있으나 기계사지 인구수가 곰방대 욕심보를 못 따라오는 게 문제
빵냐빵냐